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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 내과 > Hematology. Oncology
무수혈 치료 및 수술
저자명
수혈대체연구회번역팀(역자)
역자명
출판사
이퍼블릭
출판일
2007-01-01
ISBN
8973316974
PAGE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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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수혈의 부작용은 환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경비도 막대하며, 피를 구하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무수혈 치료법은 여호와의 증인 환자들이 생명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교리에 따라 수혈을 거부함으로써 도입되기 시작하였는데, 그 동안 여호와의 증인 덕택으로 무수혈 치료가 발전해 왔으며, 늦은 감이 있으나, 금년 11월 한국에서도 수혈대체연구회가 본격적으로 발족되어 수혈을 줄이는 데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원천적으로 수혈을 줄이거나, 수혈 외의 대체 방법을 고려해야 함은 모든 의사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이제, 이러한 문제에 큰 도움을 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무수혈 치료 및 수술에 대한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에는 무수혈 치료에 관한 법적, 윤리적, 종교적인 문제 외에도, 무수혈 요법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의학적, 논리적, 사회학적으로 분석함과 동시에 임상경험과 실험을 통하여 증명하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수혈에 관한 모든 지식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내용을 담고 있다. 출혈 및 빈혈에 대한 생체 반응, 혈액 응고 기전, 지혈제, 여러 가지 수혈 대체 방법 및 대체 치료 약제에 관한 내용을 망라하고 있다. 그리고 그 근거로서 무수혈 요법에 대한 임상 및 실험 논문을 다각도로 제시함으로써 독자에게 임상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므로 모든 의사는 이 책을 접함으로써 무수혈로 치료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현재보다 수혈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본인의 40년 마취과 의사로서의 경험상 모든 의사들, 특히 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의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이며, 본 책의 한국어 판 출간에 기여한 역자들의 노고에 치하하는 바이다.
2006년 11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부천 세종 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 용 락
[저자 머리말]
무혈 혹은 무수혈 수술은 자신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이유로 혈액 제제를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 사회를 돕기 위해 도입되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수혈과 관련된 쟁점은 윤리적, 법적 그리고 종교적 화제들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지 실제적 문제, 즉 혈액 제제를 마음대로 사용하는 문제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의료계는 혈액을 풍부하고, 안전하며 값싼 것으로 인식하면서, 그것을 보존하고, 그 대체 치료 물질을 개발하거나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거의 기울이지 않았다. 혈액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마치 에너지에 대한 생각과 다소 유사한 셈이다. 기름은 일반 대중이 보기에 풍부하고, 안전하며 값싼 물질이다; 하지만 혈액처럼, 기름은 제한된 자원이며, 값이 비싸고, 보건상 상당한 위험을 수반한다.
혈액으로 전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서 HCV와 HIV가 발견되고, 웨스트 나일(West Nile), 광우병 그리고 사스(SARS)와 같은 잠재적인 질병들을 둘러싼 불안이 수혈의 위험성에 대한 자각을 증대시켜온 마당에, 혈액에 관한 한 우리의 무관심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다.
무수혈 수술의 원칙이 원래 여호와의 증인 사회에 의해 추진된 것이긴 하지만, 치료와 수술 관행을 광범위하게 변화시키는 하나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전례없이-안전한 공혈자 선별, 혈액 수집 및 관리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액은 결코 절대적으로 안전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작은 퍼센트의 위험도 주요 보건 의료 문제들로 탈바꿈될 것이다.
수혈의 50% 정도가 외과 의사들에 의해 처방되고 있으므로, 특히 일반 의사들과 외과 의사들에게는 혈액 제제의 위험성과 이용 가능성 및 비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책임이 있다. 그들은 실혈을 제한하고, 수혈의 위험을 줄이며, 혈액 제제 대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들을 채택하는 데 있어 선두에 서야 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일들을 폭넓게 채택함으로써 보다 높은 표준으로 환자를 돌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본인은 이 서적이 치료와 수술 의료 현장에서 혈액 보존의 안내서가 되어 주길 희망한다. 모든 의사 개개인이 이런 원칙들의 일부나 전부를 채택한다면, 혈액은 덜 필요하게 될 것이고, 잠재적인 공혈자 수가 앞으로 계속 부족해지더라도, 혈액이 부족하거나 없다는 이유로 어떤 계획 수술도 취소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될 것이다.
Nicolas Jabbour, 2005
[한국어 판을 내면서]
전문 의학서를 그 원어(영어)로부터 우리말(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은 큰 책임이 따르는 일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인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그대로 전달되어야 하고, 그들에게 전달된 지식은 곧 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원저의 내용이 그 취지대로 정확히 옮겨지도록 노력을 기울였으며, 전문 의학용어는 “필수의학 용어집(2005.12 대한의사협회 발간)”에 수록된 우리말 용어를 사용한다는 원칙하에 작업을 하였습니다. 일반 용어와 문장도 가능한 한 이해하기 쉽고, 우리 말답게 옮기려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의학 용어는 “의학 용어집 제4집(2001 대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 발간)”, “의학 용어 큰사전(2004 지제근 엮음)”을 참조해 옮겼으나, 그래도 아직 적합한 번역어가 나와 있지 않은 일, 예전 용어와 혼용되어 사용되는 일 등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단 1차 번역 작업을 매듭짓고 출간한 후, 나중에 보완 작업을 거쳐 2차로 출간하는 것이 더욱 능률적이라고 생각되어, 이번 기회에 출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질환과 사고로 어쩔 수 없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된 분들은 갑자기 낯선 환경에 자신이 노출되어 있고, 건강이 회복될 것이라는 아무런 보장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급박하게 상황이 돌아가고, 종종 자기 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없는 대단히 당혹스러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 하에서도 환자 개개인의 존엄성을 인정해 주고, 그 개인의 평소 신념과 가치관에 따른 결정을 존중해서, 기꺼이 치료 방법을 조정해 주는 의료진들에게 환자들은 깊은 감사와 신뢰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면에서 지난 수십 년간 의료 관행으로 행해져 온 수혈 치료만큼 논란이 된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주로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을 거부해 온 여호와의 증인들, AIDS나 간염이 옮겨질까 불안해서 수혈을 꺼리는 일반인들, 심심찮게 터지는 혈액 안전 관리 사고들, 점점 더 줄어드는 혈액 공급 등등­이런 당면 문제로 인해 “수혈, 과연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질문이 의료인들과 일반 대중 사이에 점점 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10여 년 동안 혈액 사고, 자가수혈, 무수혈 수술과 관련된 많은 매체보도가 있었고, 2005년에 처음으로 해당 환자들의 권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인하대 법대 주최의 심포지엄이 열리고 <환자의 권리와 무수혈 치료>라는 단행본(학영사 인권총서 1권)이 나왔습니다. 뒤이어, 처음으로 일반인들을 위해 이라는 책이 한국어 판(2005.12 미세기)으로 출간되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료 선진국인 미국의 선구적인 의사들이 지난 30~40년간 주로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을 거부하는 환자들을 수혈 대체 치료법으로 치료하면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결집해 놓은 전문 의학 서적이 2005년에 미국에서 발간되고, 해당 전문학회 홈 페이지에(www.SABM.org) 소개되면서, 이제 한국어로 번역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전문 서적에 수록된 귀한 경험들과 의학 기술들이 한국에서도 폭넓게 사용됨으로써, 혈액 사용과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들이 점차 해결되어 나가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그 동안 의료 선진국들에서 먼저 발전되어 확고히 자리를 잡게 된 무수혈 치료법이 한국에서도 더 이상 ‘수혈 대체’가 아닌 ‘표준’ 치료 방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무수혈 치료가 이 단계까지 발전되는 데 기여해 온 수많은 겸손한 환자들과 그들을 위해 기꺼이 도전을 받아들이고 첨단 의학 기술에 접목시켜 온 의료계의 개척자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존경심을 표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런 용기 있는 분들이 많이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번역, 교정, 감수 등에 수고하신 여러분과 이 책 한국어 판이 출판되는 데 큰 기여를 해 주신 (주)이퍼블릭 코리아, 우일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6년 11월
수혈대체연구회 번역팀
집필진 - vii
추천사 - ix
저자 머리말 - xi
한국어 판을 내면서 - xiii
제1장 무수혈 치료 및 수술과 관련된 법적, 행정적 문제들 - 1
Randy Henderson, Nicolas Jabbour, Gary Zeger
제2장 수혈 요법-위험과 유익을 저울질함 - 31
Roslyn A Yomtovian, Katharine A Downes, Ira A Shulman
제3장 무수혈 수술을 위한 수술 전 관리 및 준비 - 73
Lawrence T Goodnough
제4장 무수혈 수술을 위한 수술 중 전략들 - 91
Joseph D Tobias
제5장 응고계에 관한 최신 지견 - 139
Yoogoo Kang, Paul Audu
제6장 빈혈의 생리 및 수혈의 문턱값 - 175
Joseph D Tobias
제7장 중환자실 내 무수혈 치료 및 수술의 수술 후 관리 - 191
Jean-Louis Vincent
제8장 중환자에서의 빈혈과 혈액보존 - 207
Aryeh Shander, Tanuja Rijhwani, Nimish Nemani, Carmine Gianatiempo
제9장 임상 진료에서 무수혈 치료와 수술의 유용성 - 225
Nicolas Jabbour, Ryan Young, S Ram Kumar, Rick Selby, Yuri Genyk
제10장 신생아와 소아 수술에서 수혈 치료의 변화 - 261
Pamela J Kling, Nicolas Jabbour, S Ram Kumar
제11장 혈액 제제 수혈의 비용 - 285
Gary zeger, Nicolas Jabbour
제12장 산소 치료제-인공 혈액을 찾음 - 307
Robert Bartlett
제13장 무수혈 치료 및 수술의 기본 원칙들 - 347
Nicolas Jabb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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