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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발성
머리말 I
모든 학문은 기초적인 교육을 받으며 이론적으로 정립된 단계별 교육을 받는 것이 원칙이며 또한 교육방법이 학문적으로 잘 정돈되어 있다. 어떠한 학문도 기초적인 지식 없이는 발전하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그러나 예술은 예술적 재능과 훈련을 통한 기능적인 능력의 향상을 통하여 발전하기 때문에 다른 학문보다는 덜 체계적이고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있더라도 자신만의 독창적 예술세계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다. 예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인내를 가지고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한다면 훌륭한 예술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창예술은 다른 음악예술과는 조금 다르다. 그 이유는 사람의 인체를 악기로 하여 훈련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발성방법으로 훈련하거나 인체에 대한 특징을 잘못 이해하거나, 발성기능에 대한 오해는 오히려 해가 되어 발성능력이 제한되고 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보통 성악을 시작하는 계기는 대체로 교회에서 성가대활동을 하거나, 기타를 치며 가스펠송을 부르거나, 초·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합창단원 생활을 하거나, 또는 부모님이나 집안식구들의 영향을 받아 성악공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의 교육수준은 너무 추상적이거나 주관적이고 과학적이지 못하다. 처음시작 단계에서의 발성 스승은 대체로 비전문적이거나 경험에 풍부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또한 성악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에 대한 예비적 판단을 하는데 확신을 가질 수가 없어 막연한 환상에 사로잡혀 음악을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처음 시작단계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된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여야 하고 신체의 변화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하나 대게는 이 처음단계에서 많은 것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학생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신체적인 조건과는 다른 목소리를 구사하면 발성적 결함에 직면할 뿐 아니라 성악교사의 주관적인 판단 착오에 의하여 잘못된 길로 발성을 인도한다면 성악을 공부하는 학생의 앞일을 충분히 예상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역사적 사건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유럽에서 한때 유행했던 거세거수인 카스트라토가 되기 위해 한 해에 약 4~5000여 명의 어린 소년들이 거세를 하여 그 중 카스트라로 성공하는 경우는 1% 정도만이 성공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너무나도 큰 대가를 치르고도 발성적인 능력의 결함이나 재능 부족 등의 이유로 성공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 현재에도 많은 사람이 긴 시간 발성훈련을 하고 유학을 다녀와도 아직도 발성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고 연주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수백 년간의 발성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아직도 불확실하고 추상적이고 비 과학적으로 답습되지 않게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불확실성이 더욱 노력하게 만들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도 많은 젊은이들이 재능과 예술성을 갖추고 환상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조금만 들어도 그 재능이 빛을 바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이러한 원인들은 어떠한 이유에서 일까? 미국의 음성학자는 이러한 현상을 경마에 비유하여 말한 적이 있다. 보통 경마레이스에서는 젊고 근육의 힘이 좋고 패기에 넘치는 2~3세 된 말들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나이 많은 말보다 유리하다고 한다. 그러나 장애물 경기에서는 10년~20년 된 말들이 종종 레이스를 주도 하고 승리도 한다고 한다. 장애물 경기는 힘도 중요하지만 장애물을 넘을 때의 기술과 타이밍 등 여러 가지의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 중의 하나가 성대의 조절 능력인데 20대 보다는 30, 40십대가 조절능력이 우수하다고 한다. 가창예술은 타고난 재능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발성훈련에 의한 노련한 조절능력이 더 중요하다. 이러한 발성능력의 향상 없이는 아무리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소리의 변화가 오거나 예전 젊은 시절의 목소리만큼 음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발성능력의 향상과 더불어 오랜 기간 목소리를 사용하여도 음성질환에 노출되지 않으며, 전문연주가로 긴 세월 활동하려면 좀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한 발성방법의 접근이 필요 할 것이다.
1986년도 이탈리아 모데나 시립음악원(instituto musicale di Modena)에서 성악인을 위한 음성학 워크샵이 이틀 동안 열린 적이 있었다. 이때 강사로는 지금 이탈리아에서 음성전문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Franco Fussi 박사였다. 처음으로 성대에 대한 메커니즘과 공명, 발성에 대한 과학적 원리와 이론을 처음으로 들을 수 있었던 강의였다. 그 동안 너무나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에 의존하여 공부하던 나에게는 무척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때 얻은 자료들이 너무나 값지고 보물 같은 자료들이었다.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아주 보잘것없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사람의 목소리 대한 관심의 접근 방향을 바꾸어 주게 된 계기였다. 그 후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얻어진 발성지식들은 의학적인 접근에 의하여 좀더 구체화되고 그 원리와 방법에 대한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답을 얻길 원하며 그 동안 성악교사들의 주관적인 오해나 발성기법에 대한 몰이해에 의하여 일어날 수 있는 발성적인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원리와 방법을 분석하여 기술하려 노력하였다.
성악공부를 시작한지 어언 30년이 되었으며, 이탈리아에서의 유학생활, 음악대학 성악과에서 약 13년 지도 경험, 음성언어의학연구소에서의 연구원 및 교수로서, 또 음성장애를 가지고 일반인이나 음성직업인 성악가들을 치료하는 발성치료사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발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려고 이 책을 준비 하였다. 앞으로 더 많은 성악가들이 연주자로서 뿐만 아니라 성악교사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하는 소망과 성악을 공부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름대로 자료를 정리하고 글로 적어보았으나, 많은 발성테크닉을 글로 표현 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의학적인 내용이 성악가들에게는 다소 어렵고 생소하리라 추측되나 발성에 대한 개념의 정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을 쓰는데 호흡부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영동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안철민 교수님께 감사 드리며 부족하나마 계속 더 좋은 논문과 발성 책을 쓰려 노력 할 것 입니다.
2007년 11월
저자 남도현
머리말 II
1983년 초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된 직후 군의관으로 일했던 3년을 제외하고 군의관 제대 후 1986년 5월 연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강사로 일하게 되면서 줄 곧 후두질환과 음성언어질환을 다루어 왔으니,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일한 지 올해로 만 20년이 되었다. 학문의 처음과 끝이 있을 수 없겠으니 스승님과 선배 교수님들로부터 많은 배움도 있었고, 책과 많은 논문들을 통하여 또 학술대회의 발표들을 통하여 많은 것들을 배웠고, 많은 환자들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과정 중에서 또한 많은 점들을 배웠지만, 아직도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질환들이 주변에 있음은 의학도의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사람에게 생길 수 있는 수 많은 질환을 완전히 해결하려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과 새로운 시도가 이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떠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새롭고 발전된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데에는 많은 방법과 변수가 있겠지만, 내가 주로 다루고 있는 ‘후두학’과 ‘음성언어의학’이라는 분야에서는 특별히 여러 분야의 학문을 하면서도, ‘음성’이라는 공통 분모를 다루고 있는 분야: 예를 들면, ‘호흡기학’, ‘재활의학’, ‘언어병리학’, ‘언어학’, ‘실험음성학’, ‘음향공학’, ‘성악’, ‘국악’, ‘범죄수사학’ 등의 다방면의 학문을 하는 분들과의 교류와 공동 연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 20년 동안 정말로 많은 분야의 분들의 도움을 받았고, 함께 토론하고 공동 연구 및 학회 활동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많은 학술적 발전을 이룰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이다.
그 중에서도 성악을 전공으로 하는 분들과의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통하여 ‘호흡과 발성’이라는 분야에 대한 지식과 술기를 익힐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후두학’ 및 ‘음성언어의학’을 연마하는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번에 본 음성언어의학연구소에서 같이 일하는 성악 전공의 남도현 교수님과 같이 ‘호흡과 발성’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음성 장애 혹은 언어장애를 일으키는 많은 질환들이 잘못된 호흡과 발성에 의하여 발생되거나, 치료 후에도 잘못된 습관에 의하여 병이 재발되는 경우가 흔하여 의학적인 병소의 치료뿐만이 아니라, 환자들의 잘못 습관지어진 ‘호흡 및 발성’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수없이 경험한 바 있다.
‘호흡과 발성’에 대한 ‘성악적’ 및 ‘의학적’ 방법론을 망라한 이 책이 보다 나은 발성을 추구하는 여러 분야의 분들과 음성의 이상이 생겨서 치료받고자 하는 환자분들과 또한 치료 일선에 있는 ‘음성언어치료사’와 ‘이비인후과 의사 및 의학도’들이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책자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2007년 11월
저자 최홍식
저자 약력
남도현
중앙대 성악과 및 Italia Bologna Conservatorio 졸업
(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음성언어의학연구소 연구교수
(현) 영동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발성치료
(현) 대학연합 사회봉사단 다솜회 공동대표
(현) 중앙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음성학강사
(전) 협성대학 및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강사
최홍식
(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
(현) 연세대학교 음성언어의학연구소 소장
(현) 대한음성언어의학회 회장
(현) 재단법인 외솔회 이사
(전) 한국음성과학회 회장
(전) 대통령이비인후과분야 자문의

제1장 호흡 1
1. 호흡 1
11) 서론 1
12) 호흡기의 구조 4
13) 호흡생리 8
14) 호흡기 질환의 증상 및 징후 10
15) 호흡기 질환 11
2. 발성을 위한 호흡 17
11) 서론 17
12) 호흡기의 근육 17
13) 호흡근육의 역할 20
14) 호흡운동의 기본 원리 22
15) 숨을 쉴 때의 근육의 변화 23
16) 폐 압력의 구성 24
17) 호흡근력(Respiratory muscles pressure)의 측정 26
3. 음성전문인을 위한 호흡 28
11) 호흡법의 종류 28
12) 성악가의 호흡법 30
13) 여성과 남성의 호흡의 차이 32
14) 용어해설 35
15) 딸꾹질과 재채기 36
16) 호흡 훈련(Respiratory muscle training) 36
제2장 후두 43
1. 후두의 해부(Anatomy of larynx) 43
11) 후두의 골격계(Skeletal system of the larynx) 43
12) 후두의 관절 (Joints of the larynx) 46
13) 후두의 근육(Muscles of larynx) 48
14) 후두의 신경(Nerves of the larynx) 54
15) 후두의 탄력조직(Elastic structures of larynx) 55
16) 후두내 공간(Potential space in larynx) 56
2. 후두의 생리(Physiology of the larynx) 57
11) 하기도의 보호기능(Protective function) 58
12) 호흡기능(Respiratory function) 59
13) 발성기능(Phonatory function) 60
14) 흉강고정의 기능(Fixation of the cheat) 62
3. 후두의 진단(Diagnosis of larynx) 62
11) 후두학의 역사(History of the laryngology) 62
12) 후두경의 종류 66
13) 성대진동검사(Vibratory study) 69
4. 후두의 질환 75
11) 급성후두염(Laryngitis) 75
12) 만성후두염(Chronic laryngitis) 75
13) 역류성 후두염 76
14) 성대폴립(Vocal polyp) 76
15) 성대결절(Vocal nodule) 77
16) 성대부종(Reinke’s edema) 78
17) 성대낭종(Intrachordal cyst) 79
18) 후두육아종(Granuloma) 79
19) 성대구증(Sulcus vocalis) 81
10) 후두유두종(Laryngeal papilloma) 82
11) 과각화증(Hyperkeratosis) 82
12) 성대마비(Vocal cord Paralysis) 82
13) 성대위축증(Vocal atrophy) 83
14) 일측 후두마비 84
15) 경련성(연축성) 발성장애(Spasmodic dysphonia) 85
제3장 성대 87
1. 성대의 구조 87
11) 성대의 층 구조 87
2. 성대의 탄성(Elasticity)과 점성(Viscosity) 91
11) 성대 조직들의 물리적인 속성 92
3. 성대인대(Vocal ligament) 94
4. 성대음(Glottal sound)의 생성 96
11) 성대진동의 원리 96
12) 베르누이 효과(Bernoulli effect) 97
13) 기본주파수(Fundamental frequency) 99
14) 기본주파수의 조절(목소리 높이의 조절) 101
15) 좋은 목소리를 위한 성대의 조건 108
제4장 공명 111
1. 공명이란 111
11) 현대 의학과 공명 112
12) 성도(Vocal tract)의 공명 113
2. 공명이론(The acoustic analysis) 116
11) 음원-필터 이론(Source-filter theory) 116
12) 섭동 이론(Perturbation theory) 119
3. 성악가의 공명 121
11) 성악가의 공명강 121
12) 소리의 강도와 차폐 123
13) 성악가음형대(Singer’s formant) 125
14) 성악가음형대(Singer’s formant)를 형성하기 위한 발성방법 128
제5장 벨칸토 발성 133
1. 벨칸토 133
11) 벨칸토 발성의 역사 134
12) 카스트라토(Castrato) 140
2. 마누엘 가르시아(Manuel garcia II) 143
11) 가르시아의 성문폐쇄이론 (Garcia’s theory of glottal closure) 145
12) 음원과 성도에 대한 가르시아의 이론
(Garcia’s theory of voice source versus vocal tract) 147
13) 마틸데 마르케지(Mathilde marchesi) 149
제6장 벨칸토 발성테크닉 151
1. 성구전환(Passaggio) 151
11) 남성과 여성의 Passaggio의 차이 152
12) 남성과 달리 여성의 경우 Passaggio에 대한 느낌이 적은 이유 153
13) 성종에 따른 Passaggio의 차이 156
14) Passaggio 시 구강 및 인후부의 변화 158
15) Passaggio 시 성대접촉과 호흡의 변화 158
16) passaggio의 방법 160
2. Aggiustamento(Vowel modification) 161
3. 아뽀좌(Appoggia) 165
11) Appoggia의 의미 165
12) 벨칸토(Bel canto) 발성에서의 Appoggia 166
13) 호흡 조절의 원리 170
4. L’impostazione della voce 175
11) L’impostazione della voce 175
12) L’impostazione della voce의 조건 176
5. Messa di voce 180
11) 메사 디 보체(Messa di voce)란 무엇인가? 180
12) 메사 디 보체의 효과 183
13) 메사 디 보체의 훈련방법 186
6. La Gola aperta(The open throat) 188
7. 후두(Larynx)의 위치 192
11) 후두의 위치에 대한 논쟁 192
12) 벨칸토 발성에서의 후두의 위치 193
13) 연령에 따른 후두의 위치 195
14) 후두의 위치에 따른 현상 196
15) 후두가 내려갔을 때의 현상 197
16) 후두가 올라갔을 때의 현상 198
17) 성대근육의 작용 199
18) 후두의 위치에 따른 공명강의 변화 201
19) 모음에 따른 후두위치 201
10) 후두의 위치를 내리는 훈련 방법 203
8. Attack 205
11) 가르시아(Garcia’s)의 the coup de la glotte 이론 205
12) The coup de la glotte에 대한 논쟁 207
13) 현대적 관점에서의 coup de la glotte 208
14) Voice onset time(VOT) 213
제7장 발성이론 217
1. 성구(Vocal register) 217
11) 성구를 구분하는 방법 217
12) 성구의 종류 219
13) 흉성과 두성 발성 시 성대의 진동 220
14) 가성의 활용 222
15) 피치 브레이크(Pitch break) 현상 223
2. 성역(Vocal range) 225
3. 성종(Voice classification) 230
11) 성종의 판단 231
12) 성종의 판단 방법 232
13) 성종의 종류 238
14) 여성의 성종 239
15) 남성의 성종 242
4. 비브라토(Vibrato) 245
11) 비브라토란? 245
12) 비브라토의 원인 248
5. 비음(Nasal sound) 250
11) 왜 성악가들이 비음을 사용하는 이유 250
12) 비음 253
13) 비음 음형대(Nasal formant)의 형성 253
14) 비음 음형대의 특징 254
15) 비 자음(Nasal consonants)의 특징 254
6. 입술 트릴(Lip trill)과 혀 트릴(Tongue trill) 256
7. Warming-up the voice 258
1) 워밍업을 해야 하는 이유 259
12) 워밍업의 방법 259
13) 성악가를 위한 워밍업과 방법 263
8. 긴장이완 265
11) 긴장의 원인 265
12) 긴장이완을 위한 방법 268
13) 무대공포증 271
14) 무대공포증의 치료 273
9. 성악가의 모음 276
11) 코너모음의 사용 276
12) 성악가 모음의 식별 279
10. 타고난 목소리의 생리학적인 다섯 가지 인자
(Five ingredients of s physiologically gifted voice) 284
11.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다른 이유 288
12. 성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하는 조언 289
11) 너무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289
12) 가창예술에 필요한 발성의 기본은 무엇일까? 290
13) 나의 자세는 어떤가? 291
14) 큰소리에 대한 욕심을 버려라! 291
15) 자신의 능력에 맞는 곡을 선택하여야 한다 291
16) 일정한 시간을 할애하여 조금씩 여러 번 훈련한다 292
17)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292
18) 건강을 유지하여야 한다 292
19)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선생님께 자주 질문하여라 293
10) 자신의 신체적 조건에 대한 알아야 한다 293
제8장 음성관리 295
1. 음성관리방법 295
11) 평소의 음성관리 295
2. 음성의 자가진단방법 311
11) 서론 311
12) 자가진단을 위한 방법들 312
13) 목소리의 노화 316
3. 발성치료(Singing therapy for voice disorder) 321
11) 발성치료의 정의 321
12) 발성치료사가 되기 위한 기본조건들 323
13) 발성치료 전 음성 검사 325
14) 발성치료의 방법 326
15) 발성치료 전 기능평가 327
16) 발성치료 순서 328
17) 발성치료의 전망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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