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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명 : 강원형
  • 출판사 : 한미의학
  • PAGE :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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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 2008-07-01
  • ISBN : 97889929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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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상품 상세설명

이 책은 필자가 최근 18개월 동안에 직접 사진을 찍고 환자를 치료한 증례의 모음이다. 흔히 보는 피부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
를 기록하였다. 다행히 일차진료에 흔한 증례가 대부분 내원하였으므로 지난 1년 반 동안 필자가 보지 못하였다면 드문 피부병으
로 간주하고 위안을 삼기로 한다. 이 책을 쓰면서, 즉 증례를 다시 검토하는 동안 의외로 초진시 오진이 많았지 않았던가 당황스
러웠지만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을 것으로 믿으면서 그대로 기록으로 남긴다. 다시 자료를 분석하다보니 정확한 진
단이 드러난다. 끊임없는 공부가 요구되고 있음이다. 얼마를 더 공부해야 하는지 피부병은 어려운 과제이다. 이 책에 있는 수록
된 많은 증례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한번 보기만해도 누구나 쉽게 진단을 붙일 수 있다. 피부병은 100번을 읽는 것 보
다 한번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만큼 사진 자료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필자도 그렇게 공부도 오래하고 환자도 많이 보았지만 여전히 피부병은 어렵다. 예를 들면, 간단한 무좀도 의외로 오진을 한다.
반면에 진단 자체가 붙지 않는 증례도 적지 않다. 여기에는 그래도 개략적으로 윤곽이 짐작되는 증례를 선발하여 보여주었다. 그
러나 지금도 필자가 퍼즐로 간직하고 있는 숙제가 적지 않다. 사진과 치료기록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 증례가 25%에 이른다. 다
음 기회에 모르는 증례를 자체로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피부병의 진단이 사실은 어렵다. 책을 보고 맞추어 보아도 어렵다. 이것은 필자 역시 외래에서 진료할 때 마다 느끼는 어려움이
다. 반면에 교과서를 보면 모든 병에 대하여 뚜렷하게 기술이 되어있다. 이 책은 필자가 겪고 있는 진료실에서의 어려움을 기록
에 남기는 작업이었다. 모든 독자들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사실대로 기술하고자 노력하였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피부병은
어렵다. 같은 원인, 같은 병명이어도 사뭇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다른 것이 눈에 띄기 마련이다. 환자
를 볼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이다.
오늘도 경과를 추적하고, 검사 결과를 보면서, 증거를/조각을 맞추는 작업을 하며 진료실에서 수고하시는 동료 의사들께 경의를
표한다. 의사라는 직업은 어렵다. 필자는 오늘도 진료실에서 진단이 혹시 틀리지는 않을까 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낸다.

도서 목차

상품 상세설명

이 책은 필자가 최근 18개월 동안에 직접 사진을 찍고 환자를 치료한 증례의 모음이다. 흔히 보는 피부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
를 기록하였다. 다행히 일차진료에 흔한 증례가 대부분 내원하였으므로 지난 1년 반 동안 필자가 보지 못하였다면 드문 피부병으
로 간주하고 위안을 삼기로 한다. 이 책을 쓰면서, 즉 증례를 다시 검토하는 동안 의외로 초진시 오진이 많았지 않았던가 당황스
러웠지만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을 것으로 믿으면서 그대로 기록으로 남긴다. 다시 자료를 분석하다보니 정확한 진
단이 드러난다. 끊임없는 공부가 요구되고 있음이다. 얼마를 더 공부해야 하는지 피부병은 어려운 과제이다. 이 책에 있는 수록
된 많은 증례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한번 보기만해도 누구나 쉽게 진단을 붙일 수 있다. 피부병은 100번을 읽는 것 보
다 한번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만큼 사진 자료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필자도 그렇게 공부도 오래하고 환자도 많이 보았지만 여전히 피부병은 어렵다. 예를 들면, 간단한 무좀도 의외로 오진을 한다.
반면에 진단 자체가 붙지 않는 증례도 적지 않다. 여기에는 그래도 개략적으로 윤곽이 짐작되는 증례를 선발하여 보여주었다. 그
러나 지금도 필자가 퍼즐로 간직하고 있는 숙제가 적지 않다. 사진과 치료기록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 증례가 25%에 이른다. 다
음 기회에 모르는 증례를 자체로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피부병의 진단이 사실은 어렵다. 책을 보고 맞추어 보아도 어렵다. 이것은 필자 역시 외래에서 진료할 때 마다 느끼는 어려움이
다. 반면에 교과서를 보면 모든 병에 대하여 뚜렷하게 기술이 되어있다. 이 책은 필자가 겪고 있는 진료실에서의 어려움을 기록
에 남기는 작업이었다. 모든 독자들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사실대로 기술하고자 노력하였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피부병은
어렵다. 같은 원인, 같은 병명이어도 사뭇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다른 것이 눈에 띄기 마련이다. 환자
를 볼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이다.
오늘도 경과를 추적하고, 검사 결과를 보면서, 증거를/조각을 맞추는 작업을 하며 진료실에서 수고하시는 동료 의사들께 경의를
표한다. 의사라는 직업은 어렵다. 필자는 오늘도 진료실에서 진단이 혹시 틀리지는 않을까 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낸다.
차례
미리보기 1
임상의 기본 증례 모음: 원발진과 속발진 1
진료실에서 6
1부 피부과적 응급질환 9
1장 응급 피부병 10
2장 노인 피부병 21
3장 임신중 피부병 50
2부 부위별 피부병 59
4장 얼굴에 홍반 61
5장 얼굴에 백반 87
6장 얼굴에 여드름 및 감별질환 101
7장 얼굴에 각질 123
8장 얼굴에 물집 135
9장 성기에 피부발진 143
10장 손에 피부발진 160
11장 발에 “습진” 184
12장 발에 굳은살, 티눈 190
13장 발에 사마귀 202
14장 발에 무좀 209
15장 발 다한증 226
16장 손발톱 무좀 및 기타 229
3부 홍반성 피부병 251
17장 두드러기 251
18장 맥관부종 275
19장 곤충자상 279
20장 다형홍반 288
21장 열성홍반 303
22장 약진 307
4부 습진성 피부병 335
23장 아토피 피부염 336
24장 지루 피부염 359
25장 옻 알레르기 377
26장 접촉 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383
27장 자극성 피부염 393
28장 한포진 408
29장 주부습진 416
30장 건성 습진 422
31장 화폐상 습진 428
32장 만성 단순태선 434
5부 감염성 피부병 439
33장 대상포진 440
34장 수두 474
35장 단순포진 488
36장 물사마귀 504
37장 사마귀 513
39장 성기 사마귀 544
40장 전염성 농가진 548
41장 단독 555
42장 종기, 봉소염 560
43장 무좀(백선), 칸디다증, 어루러기 569
6부 종양성 피부병 609
44장 켈로이드 610
45장 피부암 617
46장 표피낭종 626
7부 혈관성 피부병 633
47장 혈관질환 634
8부 Case Reports 645
C1. 가렵다 646
C2. 건선 669
C3. 배에 홍반, 건선 인터뷰 681
C4. 머리염색 부작용 686
C5. 상처에 흉남으면 689
C6. 옴 697
C7. 부츠 자극성 피부염 및 궤양 705
C8. 팽창선조 707
C9. 쥐젖 709
C10. Puzzling Cases 715
C11. 드문 피부병 723
C12. 탈모 733
C13. 장미색 비강진 736
C14. 대상포진 신경통 744
C15. 자반증 747
C16. 침독: 자극성 피부염 749
C17. 광선 피부염 752
C18. 홍색 땀띠 756
C19. 흑색극세포증 758
C20. 모공각화증 760
C21. 구강궤양(구내염) 764
C22. 염증후 저색소, 과색소 침착증 767
C23. 감염성 홍반 771
C24. 가와사키병 779
C25. 쌍꺼풀 수술후 소독약 알레르기 781
C26. 모낭충증 783
찾아보기 787
지은이 소개
강원형
1976년 2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84년 3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
1987년 3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93년 9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2003년 9월 큐피부과의원 원장
2008년 현재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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