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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종양학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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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명 : 유화승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 출판사 : 이퍼블릭
  • PAGE : 715
  • 배송비 : 주문시 결제
  • 발행일 : 2009-01-01
  • ISBN : 978896224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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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상품 상세설명

197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보완대체의학의 개념은 "정통의학(Conventio-nal Medicine)을 제외한 그 이외의 모든 전통의학(Traditional Medicine)과 민간요법(Folk Medicine)을 통틀어 보완대체의학(Complementary Alternative Medicine)이라 부른다"라고 하는 정의에서 비롯되었다. 지금까지 소개된 보완대체요법은 360여 가지나 된다.
여기서 의료인이나 일반인 모두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이 있다. 그것은 보완대체요법과 보완대체의학이 다르다는 점이다. 소위 보완대체요법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의학이 보완대체의학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지난 10여 년간에 걸쳐 서서히 진화되어 온 용어가 "통합의학(Integrative Medicine)"이다. 통합의학은 기존의 정통의학의 틀을 뛰어넘는 이론과 시술을 포함하지만 대체요법을 무조건적으로 부정하지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도 않는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그리고 대체의학을 한 데 아우르는 전인적 접근법(Wholistic Approach)을 취하되 객관적이고 근거중심적 연구를 강조한다.
암의 치료에 있어서도 기존의 정통적 항암치료,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를 포함하여 그 이외에 수십 가지의 대체의학적 치료법이 활용 연구되고 있다.
암은 독특한 병이다. 사람에게 가장 큰 공포를 준다는 점에서 병중의 왕이라 할 수 있다. 암은 예상할 수 있는 요소들과 예상할 수 없는 요소들로 이獰沮?수많은 단계와 국면으로 이루어진 병이다. 난치병 중에 가장 위협적이고 가장 흔한 질병 중의 하나이다. 암은 신체의 어느 한 부분이나 장기에 손상이나 통증을 일으키는 단순한 질환이 아니다. 암은 신체조직의 손상뿐만 아니라 정신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며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들고 영적으로 황폐하게 만든다. 오늘날 과학과 의학이 그토록 발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완치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아무도 주지 못 한다는 현실이 암 환자 자신이나 그 가족들에게 흔히 좌절감이나 허탈감 그리고 절망감을 안겨 주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치()와 료()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병을 다스리는 것이 치이고 고치는 것이 료이다. 다시 말해서 병든 사람을 보살펴 주고, 관리해 주고, 다스려 주는 것이 치라면, 병든 장기를 고치고, 수리해 주고, 처치해 주는 것이 료라는 뜻이다. 그런데 암이라고 하는 병은 아직까지 만족할만한 료(Treatment)를 재공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치(Management)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의료 서비스의 현실이다.
따라서 암이라고 하는 전인적 질환은 신체적 손상을 처치해 줘야 하고, 정신적 측면을 보살펴 줘야 하며, 심리적 측면을 어루만져 줘야 하고, 사회적 측면을 관리해 줘야 하고, 영적 측면을 안정시켜 줘야 하는 전일적이며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치료접근법을 요하는 복잡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의료인이나 일반인 공히 암의 치료나 암 환자관리에 있어서 새로운 돌파구라든가 또는 좀 더 신뢰할 만한 정보가 없을까하는 학문적 갈증을 느끼는 시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 미국의 저명한 혈액종양학 전문가인 도널드 에이브람즈 교수와 통합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앤드류 와일 교수가 공동으로 펴내고, 우리나라 한의학의 과학적 연구자이자 한방종양학의 권위자인 대전대학교 동서암센터의 유화승 교수가 우리말로 번역한 "통합 종양학"이 이번에 출간된 것은 참으로 시기적절하며 가뭄의 단비처럼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새로운 책 "통합 종양학"은 통합의학적 접근법을 암의 치료와 연구 그리고 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30여명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서로 다를 수도 있는 나름대로의 이론과 주장을 조화롭게 공동으로 집필한 일종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통합종양학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지극히 기초적인 설명으로부터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의 구체적인 임상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각각의 치료양식들이 하나의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치료적 접근으로 엮어질 수 있는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이 "통합 종양학" 책이야 말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치료사 등의 의료인은 물론 의?과학 분야를 연마하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참 건강을 추구하는 일반인들 모두에게 훌륭한 연구지침서 및 참고서가 될 것으로 믿어 마지 않는 바이다.
CHA 의과학대학교 대체의학 대학원 원장
전세일
| 추천의 글 |
암 환자들은 특히 진단받은 직후 모든 가족과 친지들이 무엇이든 좋다는 것을 다 하려고 한다. 암은 일단 사망선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완치가 되더라도 대부분이 피로를 비롯한 불편함을 경험하고 치료에 의한 후유증에서 자유롭지 않아 회복을 위하여, 또 재발 방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최근에는 운동이 생존율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도 있고 체중 조절이 중요하다는 연구와 보충제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계속 발표되어 많은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 이는 앞으로 환자들을 위한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보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마 환자들이 묻는 질문에 모른다는 대답을 하는 의사가 되기보다는 환자를 위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을 알리고 함께하는 의사가 되는 것이 더 보람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암 예방, 항산화제, 운동치료 등 치료에 도움이 되는 많은 근거 중심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환자를 진료함에 있어 근거를 바탕으로 한 집약서가 있다는 것은 환자들에게 좀 더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주고 또 이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환자를 돌보는 의사들과 의과대학학생들이 이 책을 접함으로써 통상의학 범주이외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환자에게 도움줄 수 있는 의사가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수많은 혼란스러운 정보에 노출되어 있는 환자 및 가족의 입장에서도 이 책은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무조건 좋다든지 만병통치라든지 하는 식의 접근은 질병치료에 있어서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통상의학와 함께 근거중심적으로 접근된 보완대체의학의 접목을 통해 종국에는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치료에 이르는 것이 암치료의 최종목표인 삶의 질 개선과 생존률 연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꾸준히 연구하는 책임 번역자인 동서암센터의 유화승 교수에게 힘든 작업을 끝낸 것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마지막으로 이 책이 통합종양학을 지향하는 의료인들과 환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교수
전미선
| 역자서문 |
통합종양학은 기존의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를 포함한 통상의학적 접근을 수용하면서 동시에 근거중심적으로 보완대체의학에 접근하여 이 둘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시켜 환자에게 적용하기 위한 세계적 흐름이다. 국내에 대체의학이라는 용어가 처음 소개된 것은 벌써 10년 이상 되었으며 이미 이러한 치료법들에 대해서는 엄격한 과학적인 연구방법이 적용되어 근거수준이 높은 연구들도 상당수 발표된 바 있다.
한국은 동북아시아의 전통의학을 의료체계 내에서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가기반의 연구결과들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양한방 이원화된 의료체제와 통상의학 전공자들의 낮은 관심정도 그리고 관련 연구 인력의 빈곤 등을 들 수 있다.
국내의료계의 또 하나의 특이한 실정은 제도권내의 이원화된 의료 이외에도 수많은 비제도권적 의료가 존재하며, 무시하기에는 이미 너무도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의학은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효율적인 진료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제도권 안에서 표준화된 의안을 가지고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수많은 유사의료행위들이 엄격한 검증과정을 통해 의료의 영역 안에 들어와야 한다.
국내 암환자 및 보호자들은 주류의학적 치료에 있어서 그들의 요구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가지고 있다. 즉, 추가적인 요구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치의에게는 하지말라는 대답만을 듣는다. 다른 국가에 비해 통상적 치료 이외의 의료정보에 훨씬 더 노출이 많은 국내 환자들에게 이는 매우 견디기 힘든 일일 것이다.
이 책은 의료 현장에서 주치의와 환자 모두에게 지침서의 역할을 가능하게 해준다. 현재까지 암치료에 관련하여 시도된 수많은 방법들에 대해 근거중심적인 접근을 통해 옥석을 가리고 이를 환자에게 이용가능하게끔 연결시켜 준다. 주치의도 또한 과학적 연구에 근거하여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상당 부분 만족시키고, 이는 실제적인 삶의 질 개선 및 생존율 연장이라는 암치료의 최종적 목표를 향상시켜 줄 수 있다. 암 보완대체의학을 시행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연구접근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여 과연 그 치료가 정말로 효과가 있는가를 판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번역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 이들은 바로 역자가 몸담고 있는 한의과대학의 학생들이다. 2008년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제5회 통합종양학회(SIO)에 참가했다가 이 책을 가지고 온 역자의 제안에 따라 겨울방학을 헌납하고 역자를 도와 작업을 해준 학생들에게 다시금 고마움을 표한다. 끝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 책의 출간을 결정해주신 이퍼블릭의 대표님께도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2009년 8월
대표역자 유화승
| 통합서 머리말 |
의료행위에 있어서의 통합의학
통합의학이란 전인(신, 심, 영)1)과 모든 생활양식의 양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치료 중심적 의학이다. 통합의학은 치료적 관계를 강조하며, 전통적인 부분과 보완적인 부분 모두에서 적절한 요법을 이용한다. 통합의학은 대체의학 혹은 보완대체의학과는 차별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는 통상의학을 부정하지도 않고 또 대체요법을 무분별하게 수용하지도 않는다.
통합의학은 북미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통합의학에 대한 수요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왔다. 현재 첨단기술 의학의 엄청난 비용 증가로 인해 통상의료 시스템이 붕괴함에 따라 의료기관들에서도 마침내 통합의학을 신중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통합의학 학술보건센터연합2)에는 41명의 회원이 있으며 그들 중 다수는 일류 의학 대학의 학장들로서 의학 교육과 연구 그리고 시술 등을 통합의학적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새로 통합의학을 수용하는 주요한 이유는 바로 두 가지 차원에서 의료비용을 경감할 수 있다는 점인데, 그 첫 번째는 통합의학의 생활양식과 인체 내의 잠재 치유력에 대한 주의를 통해 의료에 대한 인식이 질병 관리에서 건강 증진으로 전환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저가의 치료법을 위주로 하여 조제약이나 타 통상치료3)에 버금가거나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윤 창출이 위주가 된 현재 의료 상황에서, 시술자들은 통합의학이 의학의 중심 가치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잠재성을 인식하면서 점점 통합의학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아직까지는 통합의학을 실행할 수 있도록 숙련된 시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그 공급을 크게 넘어서고 있다. 필자가 1994년에 창설한 애리조나 통합의학센터4)는 주로 포괄적인 학문 체제를 통한 종합적인 협력 관계를 통하여 300명이 넘는 의사(일부 간호사 포함)를 배출해내었다. 그들 중 다수는 현재 타 학회에서 통합의학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고, 그 중 일부는 다른 이들을 훈련시키며 통합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교재들을 저술하고 있다. 또한 본 센터에서는 의대생과 약사 그리고 수련의들을 훈련시킨다. 본 센터의 주요한 목표 중 하나는 통합의학의 핵심 교과 과정을 개발하여 이것이 모든 수련의 훈련과정에서 필수 과정으로 인정되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더욱 많은 시술자들이 일반적인 의료 상황에서 접근하기 용이하고 임상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도록 통합의학의 기본 원칙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번 통합서를 통해 이러한 요구가 충족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각 장에서는 각 전문분야에 대한 통합의학의 적절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며, 통합의학 방면에서 충분히 훈련된 전문의의 전문적 편집의견을 싣는 동시에, 통합의학의 추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는 않지만 이 분야에 개방되어 있는 상위 전문가의 조언 역시 싣게 될 것이다. 또한 통합 치료에 알맞은 상황 관리에 대한 상세한 계획안을 제공하며, 현 상황 이상의 연구가 필요하며 논쟁의 소지가 있는 불확실한 분야에 대하여 논의하게 될 것이다.
일부 의사들은 이러한 정보를 통해 환자들의 요구에 더 잘 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일부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최고의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해 이들을 이용할 것이다. 시술자들은 그들의 환자들이 사용하는 보완대체의학의 치료법에 대하여 학술적으로 논의할 것이며, 단순히 통상적인 약물과 보조식품 혹은 약초요법 간의 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호작용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 위해 그와 관련된 지식을 얻으려고 정보를 이용할 수도 있다.
통합의학을 찬성하는 이들은 비과학적, 더 나아가 반과학적인 이론과 시술을 옹호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프로젝트에 관여한 모든 편집자들의 헌신적 노력들은 통합 치료의 전략적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나 독자들은 통합의학에서 시술자들이 치료법들을 선택할 때,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치료법일수록 효능에 관한 근거의 기준이 더욱 엄격해야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아마도 어떤 치료법의 효능에 관한 명확한 근거가 아직은 모자라다고 할지라도 부작용 가능성이 낮다면 그것을 추천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그동안의 사례들은 진행성 암 환자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하거나, 신경과민한 환자들에게 부교감 신경계의 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는 호흡 방법을 교육하기 위한 방편으로 마사지 요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모든 저자들은 논의된 요법의 안전과 효능에 대해서 가능한 최선의 근거를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
비록 특정 치료법에 대한 무작위대조 시험이 도움이 될 지라도, 가장 필요한 것은 통합의학과 통상의학간의 일반적인 질환에 대한 비교성과 연구, 특히 의료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환들에 관한 연구이다. 통합의학 시술법은 식생활 변화, 보조식품,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권고 사항, 심신 요법, 또는 한의학과 같은 신체 전반 체계를 이용한 치료, 통상의학의 선택적 사용 등이 환자들 개개인의 복잡한 문제에 적합하도록 개별적으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이들을 연구하는 것은 힘든 일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반드시 통상의학과 관련된 통합의학의 유효성과 가격경쟁력을 평가하여 해당 분야를 발전시키고, 현재 고비용의 통상치료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합의학 시술자들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힘들게 하는 수가체제의 우선권을 변화시켜야 한다.
필자는 통합의학의 발전에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는 이번 통합서의 출판을 제안하는 안목을 가진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편집자들과 공동편집자들의 내용 및 저자 선택에 있어 보여준 뛰어난 성과에 대해서는 훨씬 더 만족한다. 통합서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또 포함되는 각 장들을 읽어보면서 배운 바가 많다. 독자들이 이번 통합서를 통해 필자만큼이나 흥분되고 참신한 느낌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Tucson, Arizona
2008년 6월
1) 전인() = 사람을 근본으로 하며 정신과 육체, 즉 신, 심, 영(, , )을 통합적으로 고려한다는 개념.
2) The Consortium of Academic Health Centers for Integrative Medicine
3) Conventional therapy : 기존의 서양의학적 체계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
4) The Arizona Center for Integrative Medicine
| 머리말 |
통합 종양학은 통상요법과 보완요법의 합리적이며 근거중심적인 결합의 개별맞춤치료가, 암과 더불어 생존하고 있으며 또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심, 신, 영의 전인에 접근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치료 상 보완적 치료법을 병용하는 암 환자들과 생존자들의 수를 정확히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그 수는 상당한 것으로 보이며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들 중 다수는 무시되어지고, 치료가 거부되어지고, 혹은 중단을 권고 받을까봐 두려워 통상적으로 종양전문의들에게 자신이 보완요법을 사용하고 있음을 숨긴다. 다른 이들은 종양전문의들이 종종 발생하는 자신들의 복잡한 질문들에 대해 대답할 시간이나 정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침묵을 지킨다. 비록 우리가 환자들이 암과 함께 살아가거나 이를 극복하도록 보완요법의 병용에 관해 논의하라고 독려하기는 어렵지만, 이 책이 그들을 관리하는 모든 이들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치료양식들에 관해 좀 더 친숙하고 편하게 논의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암 환자 치료와 관련이 있는 최신의 종합적이고 사용자에게 친숙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의료 제공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이 이 새로운 분야에서 확실한 교과서로 빨리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분야에서 저명한 관련 학자들의 모임을 통하여 통합 종양학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들에 관한 최신 정보를 논하는 장들을 엮어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범세계적이고 포괄적인 교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의 목차들이 반드시 우리가 특정 양식들을 추천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세 장은 일반적인 암인 유방암, 전립선암 그리고 결장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각각의 치료양식들이 하나의 종합적인 치료적 접근으로 엮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합리적인 통합치료의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연구에서의 도전과 정보 전달 논쟁점, 환자의 견해 그리고 통합 종양학의 미래에 관한 생각들에 대한 논의들도 포함하였다.
우리는 이 종합적인 책이 암 환자와 암 생존자들을 치료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치 있는 수단으로써 작용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시술자들이 이 장들을 통하여 자극받아 더 배우고, 이러한 양식들 중 일부를 그들의 치료 계획과 통합하는 것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수술, 방사선, 세포 독성 항암제치료, 호르몬 조작 그리고 표적 치료 등에 추가될 다른 치료법들을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나, 그 노력은 가치있는 것이다. 영양, 운동, 보조제의 사용, 심신간의 조정과 양생 등에 관하여 찾아보는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하는 것은 우리가 단지 환자의 암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환자의 전반적인 삶을 관리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다. 환자들에게 이러한 치료법들이 그들의 통상 암 치료와 통합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수많은 이들이 진단 시점에 잃어 왔던 힘을 부여하고 통제력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줄 것이다. 이러한 장들이 표준 종양학 교과서에 포함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이 책은 암치료 전선에 서 있는 이들과 그들의 암환자들에게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다.
Donald I. Abrams

도서 목차

상품 상세설명

| 추천의 글
CHA 의과학대학교 대체의학 대학원 원장 전세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교수 전미선
| 역자서문
| 통합서 머리말
의료행위에 있어서의 통합의학
| 머리말
| 1. 왜 통합 종양학인가?1
| 2. 암 예방의 통합적 접근15
| 3. 화학적 예방에 사용되는 식물들의 분자적 목표43
| 4. 식이와 암: 역학과 예방63
| 5. 암의 영양학적 치료85
| 6. 통합종양학에서의 약용식물의학125
| 7. 카나비노이드와 암 177
| 8. 보완대체의학 : 화학적 상호작용-무엇이 알려져 있나? 207
| 9. 항산화제 논쟁 235
| 10. 신체활동과 암 259
| 11. 마사지 치료 279
| 12. 통합적 암 관리에 대한 심신 의학 293
| 13. 전통과 현대의 한의학 311
| 14. 암: 아유르베다적 관점 349
| 15. 1차적, 보조적 암 치료로써의 동종요법 373
| 16. 인지 의학, 통합 종양학, 그리고 겨우살이 암 치료 391
| 17. 에너지 의학과 암413
| 18. 암환자의 영혼 보살핌453
| 19. 영성의 역할463
| 20. 통합의학과 유방암 477
| 21. 전립선암 : 통합적인 접근법497
| 22. 결장직장암에서의 淪藍피?29
| 23. 방사선 치료와 통합의학 547
| 24. 증상관리와 완화적 관리에 있어서의 통합의학 565
| 25. 암 치료의 독성을 완화하기 위한 보완대체의학 치료들593
| 26. 1차적 암 치료 방법으로서의 대체의학605
| 27. 보완대체의학과 암 연구 방법론639
| 28. 통합 종양학의 진실과 진실 말하기649
| 29. 환자의 관점671
| 30. 통합 종양학: 그 미래687
| 찾아보기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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