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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명 : 강주섭, 황혜림 역
  • 출판사 : 신일서적(주)
  • PAGE : 234
  • 배송비 : 주문시 결제
  • 발행일 : 2021-11-04
  • ISBN : 979119148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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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상품 상세설명

책의 목적은 기원전 700년부터 현재까지 화학무기의 개발과 배치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여 정보에 입각한 토론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1장에서는 역사적인 전례에 대한 간략한 평가가 이루어진 기초 작업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되었던 화학무기에 대한 선택과 이후에 이루어진 개발에 대한 역사를 서술하였다. 2장에서는 화학무기 위협에 대한 대부분의 중요한 경험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제1차 세계대전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여기에는 몇 가지 기술적 서술과 현재와 관련성을 지니는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한 가지 주제는 화학무기의 전체 개발과정의 성격이다. 다양한 자극이 다양한 시간에 생긴다. 처음에는 국가적 전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들의 전문지식을 접목하기를 열망하는 화학자에 의하여 화학무기는 탄생했다. 나중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개발과정이 구축되고, 개발 자극은 더 다양화되었다. 예를 들면, 개발 자극에는 적 방어 장비에 대한 알려진 약점, 새로운 무기 운반체계의 운용 가능성, 전쟁 패턴 변화에 대한 요구 사항, 모든 기관에 표시되는 자기방어와 전파를 향한 피할 수 없는 경향 등이다. 화학자들의 열정은 종종 무장한 병사들을 능가하는 것이 분명히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학무기의 파괴적인 잠재력은 군대가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강요하지만 그들은 화학전의 개념을 좋아하지 않는다. 후속 장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냉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중동, 아프가니스탄, 보스니아, 이라크-이란 분쟁, 걸프전과 2003년 이라크 침공 등에서의 화학전을 분석하였다. 이들 장에서는 2가지 목적이 있다. 첫 번째는 화학무기 사용이 주장되었을 때 사례의 목록을 제공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화학무기의 배치가 의심의 여지 없이 합리적으로 사용되는 경우에 대한 군사적 근거를 서술하는 것이다. 화학전 혐의 중에 많은 것들은 사실 같지는 않지만, 화학무기가 사용되었던 전쟁 목록에서 그것들을 제외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는 이 장에는 없다. 확실하게 과거 90년 동안 화학전이라고 충분하게 입증된 것은 5개가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 중국에 대한 일본의 침공, 베트남에서의 미군, 이란-이라크 전쟁, 예멘 내전과 한국전쟁 동안 다량의 화학무기가 배치되었다. 

 

  이 장들에서는 간략하게 주의를 끌기에 충분한 가치 있는 두 가지 요점이 있다. 첫째로는 분명히 상당한 양의 화학무기가 사용되었던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드문 경우에서, 적에 대항해서 사용할 독가스에 대한 보호 장비나 보복 능력이 부족하다고 알려졌다. 둘째로는 20세기에 입증된 화학전의 경우에는 최루가스와 같은 화학적 자극제의 사용은 항상 더 치명적인 화학물질을 사용하기보다 앞서 사용되었다. 이것은 제1차 세계대전,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 일본의 중국 침공, 예멘 내전도 해당된다. 제1차 세계대전과 비슷한 규모로 자극제가 사용된 베트남전에서는 더 치명적인 화학물질의 사용에 대한 보고가 입증되지는 않았다. 이러한 점은 화학무기가 매우 불평등한 갈등에서만 군사적으로 매력적일 가능성이 있고, 전쟁에서 화학무기의 사용은 더 치명적인 형태의 화학전의 발생 위험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 같다.

 

  3장은 두 세계대전 사이의 기간에 관한 것이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화학전 분야에 대해 여론이 촉발된 방식과 여론이 어떻게 이용되었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하게 된다. 이 장은 화학무기와 생물학무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재래식 국제법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1925년 제네바 의정서의 협상을 어떻게 자극했는지를 포함한 일부의 효과를 다루었다. 이 장은 또한 전쟁 기간 동안 화학전과 관련된 국가정책과 프로그램을 고려하고 이 수십 년 동안의 중요한 화학전의 발견을 조사하였다. 

 

  4장은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다. 화학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전쟁이 끝날 무렵 교전국들의 화학무기 재고량이 제1차 세계대전 때 사용된 총 소비량을 훨씬 초과했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는 서로 다른 교전국들이 전쟁의 여러 단계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하도록 했을 가능성이 있는 유인책(인센티브)을 탐구하고, 이를 작동했을 수도 있는 억제 정책과 비교한다. 지금 드는 생각으로는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효과는 교전군의 국가가 직접적으로 위협받았을 때 가장 강력한 것으로 보이며, 육지에서의 기습공격 또는 바다로부터 육지 상륙작전에 대해 적의 이동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좋은 이점이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유혹은 거부되었다. 이런 제한의 이유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다른 전선과 민간인에 대한 보복에 대한 두려움, 정치 지도자의 화학전에 대한 개인적인 반대, 특정 전투지역에서는 화학전작전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된 군인과 대규모 보급품의 부족이다.

 

  7장은 전 세계의 테러집단이 화학무기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정도를 합리적으로 평가하여 오늘날 화학전 공격으로 인한 위협 (실제 및 상상)을 조사한다. 마지막으로, 책 전체에서 1675년부터 1997년까지 화학무기를 생산하지 않거나 파괴하려는 다양한 프로토콜을 조사하고 평가한다.

도서 목차

상품 상세설명

1. 역사적 전례? 

 

2. 제1차 세계대전 

 

3. 제1차와 제2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1919~1939  

 

4. 제2차 세계대전 

 

5. 소련 위협, 한국과 베트남, 1945~1975  

 

6. 중동, 아프가니스탄, 보스니아와 걸프 지역

 

7. 화학 테러

 

8. 화학무기 통제 

 

 

표 리 스 트

 

표 2.1 제1차 세계대전 동안 화학무기의 생산량 (톤) 

 

표 2.2 제1차 세계대전 동안 프랑스에서의 영국 해외 파견군

(BEF, british expeditonary force)의 화학전 사상자 수

 

표 2.3 영국군 독가스 사상자 (서부전선) 

 

표 2.4 제1차 세계대전 중 각 교전국의 독가스 사상자 수치

 

표 4.1 신경가스와 기타 제제의 독성 비교 

 

표 4.2 무기 생산을 위한 공장 

 

표 5.1 베트남에서 사용된 미군 고엽제제 

 

표 5.2 베트남에서 고엽제의 소비량에 대한 미국의 공식 수치 

 

표 5.3 1969년 베트남에서 사용된 폭동진압제제

 

표 6.1 걸프전에서의 화학무기-관련 사고 일지   

 

표 6.2 걸프전에서 사용된 화학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알려진 신체에 대한 영향

 

표 6.3 걸프전에 배치된 병력, 사망자, 부상자 및 포로의 수 

 

표 6.4 만성질환에도 발생하는 일반적인 증상 

 

표 7.1 국제적 테러 공격 (형태에 따라) 1996–2000 

 

표 7.2 화학무기 전구체의 상업적 용도 

 

표 7.3 테러범들의 화학전의 활동 (1975~2000) 

 

표 7.4 테러범들이 화학무기 전달에 이용하는 방법 

 

표 8.1 CWC에 따른 화학무기 폐기 기간 

 

표 8.2 2004년 화학전 확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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