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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명 : 지원 조현모
  • 출판사 : 수퍼노바
  • PAGE :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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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 2023-06-30
  • ISBN : 979-11-8939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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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상품 상세설명

● 저자 조현모 저자는 천안에서 선조고 조(趙) 천(天)자 희(熙)자와 선고 조(趙) 중(重)자 진(瑱)자를 이어 3대를 내려오는 한의약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한방진료와 약재에 대 해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집안 환경에서 자랐다. 1990년에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을 입학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6년에 천안시 대흥 동에서 제중당한의원을 개설한 이후, 충청남도 한의사협회 보험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천안시 두정동에 서 한·양방 협진을 수행하는 제중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550여명의 한의사들 과 함께 제중학회를 운영하고 300여명의 한의사들과 한방보장성강화포럼을 운영하면 서 학술적인 부분 및 한의계의 여러 문제점들과 해결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 서로는 『제중임상매뉴얼(내경편)』(도서출판수퍼노바, 2021), 『제중임상매뉴얼(외형편)』 (도서출판수퍼노바, 2022), 『비내시경과 CT로 본 한방 코치료』(주민출판사, 2004), 『한방비내시경학』(공저, 주민출판사, 2008), 『맥학진요』(脉學眞要)(공저, 법인문화사, 2014), 『논증방약지침(論證方藥指針)』(법인문화사, 2018) 등이 있다



● 책소개 머리말 선고(先考) 중(重)자(字) 진(瑱)자(字) 어르신은 천재이셨다. 일제 강점기 때에 그 어렵 다고 하던 대전사범학교에 들어갈 정도였다. 그 당시에는 영어사전을 ‘concise’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것을 다 외우셨다는 전설(傳說)도 있었다. 이분이 자유당 시절에 정치에 입문하셨다가 4.19로 인해 뜻이 꺾이고 5.16 때에는 사 찰까지도 받으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제세한의원(濟世韓 醫院)을 하셨던 선조고(先祖考) 천(天)자(字) 희(熙)자(字) 어르신에게 사사(師事)하여 가업(家業)을 계승(繼承)하였다. 이 당시에도 전설(傳說)이 있었는데 시험(試驗)을 치르기 딱 1달을 남기고 방약합편 (方藥合編)을 공부하는데 1달 동안에 이것을 다 외워서 합격(合格)하였다. 이러한 천 재성을 가진 분도 역시 임상(臨床)은 쉬운 것이 아니었던 거 같다. 비록 방약합편(方 藥合編)을 다 외웠으나 임상(臨床)에서는 정말 다양한 증례(證例)로 오기 때문에 단순 하게 방약합편(方藥合編)을 다 외운 것만으로는 임상(臨床)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었던 것 같다. 추후 저자(著者)가 대전대(大田大) 한의대(韓醫大)에 입학(入學)하고 나서 매주 선고 (先考)의 진료(診療)하는 모습을 참관(參觀)했는데 조금이라도 어려운 환자가 오면 바 로 한 권의 책을 펴서 숙고(熟考)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나중에 확인(確認)해 본 결과 ‘동의새임상처방집’이라는 책이었다. 대한민국의 한의학(韓醫學)이 가장 번성(繁盛)한 때가 1960년대부터 1970년대인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박호풍 선생님을 비롯해서 김기택 선생님, 손석환 선생님, 조명성 선생님 등 일세(一世)를 풍미(風靡)하셨던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대한민국의 의료체계 에서 많은 부분을 감당하신 때이다. 그 많은 분들의 주옥(珠玉)같은 처방(處方)이 사장(死藏)되는 것이 두려워 2016년도부 터 ‘동의새임상처방집’을 가지고 강의(講義)를 해 왔다. 하지만, 이 책(冊)의 특성상 처방(處方) 이름과 구성(構成), 그리고 효능(效能) 주치(主治)만이 기재(記載)되어 있어 이 처방(處方)의 올바른 이해(理解)와 적응증(適應症)을 알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략 4차례에 걸친 강의 끝에 2020년도에 ‘제중임상방론(濟衆臨床方論)’으로 해 서 강의(講義)를 진행하면서 대략적인 방향을 잡게 되었고, 옛 어르신들의 주옥(珠玉) 같은 처방(處方)이 세상에 나와서 한의학(韓醫學)으로 절대우위에 있는 질환(疾患)과 비교우위에 있는 질환(疾患)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對處)할 수 있도록 작업(作業) 을 하였다. 1. 우선 총 수록(收錄)된 2천800여 개의 처방(處方) 중(中)에 현재 사용을 할 수가 없 는 처방(處方)들은 삭제(削除)하였다. ①다만, 앵속각(罌粟殼)이나 천산갑(穿山甲) 등(等)이 들어간 처방(處方)은 그것으로도 방의(方意)가 있는 경우에는 기재(記載)하였다. ②현대의학(現代醫學)에 비추어 너무 모호(模糊)하거나 과장(誇張)된 처방(處方)은 삭 제(削除)하였다. ③김사물 선생님이나 한세정 선생님의 처방(處方)은 저자(著者)의 수준으로 온전하게 파해(破解)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기재(記載)하지 않았다. ④본 책(冊)에서 누락(漏落)된 처방(處方)들은 독자(讀者)들이 추후 ‘동의새임상처방집’ 을 보면서 확인(確認)하여 더 넓게 임상(臨床)에 적용(適用)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저 자(著者)의 바람이다. ⑤‘동의새임상처방집’의 끝에 나오는 최오적(崔五積)·허육미(許六味)·김사물(金四物)·김 보익(金補益)·정평진(鄭平陳) 선생님들의 처방(處方)은 초학자(初學者)들이 하나의 처 방(處方)에 얽매여서 제대로 된 처방(處方)의 구사(驅使)를 어렵게 할 염려(念慮)가 있 어 기재(記載)하지 않았으니, 이 부분도 독자(讀者)들이 추후 ‘동의새임상처방집’을 보 면서 확인(確認)하고 더 넓게 임상(臨床)에 적용(適用)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저자(著 者)의 바람이다. ⑥상비환약(常備丸藥)에 대한 부분은 현재 한방임상(韓方臨床)에서 너무 다양한 환약 (丸藥)을 구비(具備)해 놓기 어려워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것은 각주로 설명(說明)해 놓았고 특별히 다시 기재(記載)하지는 않았다. 2. 본 책(冊)의 편차(編次)는 ‘동의새임상처방집’의 편차(編次)를 따르지 않고 동의보감 (東醫寶鑑)의 편차(編次)를 우선적으로 하여 재배치(再配置)하였다. ①동의보감(東醫寶鑑)의 편차(編次) 역시 겹치는 부분이 있고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으 나 그나마 한의학(韓醫學)에서 공통적인 guide-line을 제시할 수 있는 책(冊)이 동의 보감(東醫寶鑑)이기 때문에 동의보감(東醫寶鑑)의 편차(編次)를 따랐다. ②다만,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없는 현대병명(現代病名)이 들어가 있는 부분은 가능 (可能)한 ‘KCD’ 분류(分類)를 따라 재배치(再配置)하였다. ③유(乳)의 경우에는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외형(外形)에 분류(分類)하였으나 본 책(冊)에서는 부인(婦人)으로 분류(分類)하였다. ④피부질환(皮膚疾患)의 경우에는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피(皮)에 분류(分類)하였 으나 외과(外科)·옹저(癰疽)로 분류(分類)하였다. ⑤치질(痔疾)의 경우에는 후음(後陰)으로 분류하였다. ⑥혈(血)은 해당 부위에 따라서 분류(分類)하였다. ⑦간병(肝病)은 간경변(肝硬變)을 대표하는 질환(疾患)으로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적당 한 편차(編次)가 없어 따로 분류(分類)하고 임상(臨床)에서 간병(肝病)이 나타나는 것 이 황달(黃疸)로 대표되기 때문에 황달(黃疸)을 부제목(副題目)으로 하였으나, 동의보 감(東醫寶鑑)에서 말하는 양황(陽黃)·음황(陰黃)과 같지 않아 따로 황달(黃疸)의 조문 (條文)을 두었다. ⑧매핵기(梅核氣)는 인후(咽喉)로 분류(分類)하였다. ⑨하나의 질병(疾病)에 같은 처방(處方)으로 가감(加減)만 달리 한 경우에는 한 처방 (處方)으로 묶은 다음에 가감(加減)을 다시 별도(別途)로 표시(標示)하였다. ⑩하나의 질병(疾病)에 같은 처방(處方)이 중복(重複)된 경우에는 삭제(削除)하였다. 3. 앞에 가미(加味)로 이름이 된 처방(處方)의 경우에는 찾아보기가 어렵고 암기(暗記) 가 어려워 가능(可能)하면 ‘5’글자로 해서 처방(處方)의 이름을 새롭게 하였다. ①다만, 이 경우에 가미(加味)로 이름 된 부분(部分)에 주(主)된 약재(藥材)를 넣는 방 법(方法)으로 하였고 특별히 새로운 이름으로 만들지는 않았다. ②또한,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과 같이 워낙 다양(多樣)한 가감(加減)이 있는 처방(處 方)의 경우에는 혼란(混亂)을 피(避)하기 위해 각 처방(處方)의 설명(說明)에 동의보감 (東醫寶鑑)을 비롯한 원래(原來)의 처방(處方)을 같이 기재(記載)해 놓았다. ③처방(處方)의 구성(構成)은 각주(脚注)에 언급(言及)해 두어서 특별히 다시금 東醫寶 鑑이나 方藥合編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으나, 별도(別途)로 언급(言及)하지 않 은 처방(處方)은 이미 책(冊) 안에 구성(構成)이 기재(記載)되어 있거나 임상적(臨床的) 으로 큰 의미(意味)가 없는 처방(處方)들이라고 판단(判斷)되어 특별히 기재(記載)하지 는 않았다. 4. 기존의 ‘동의새임상처방집’의 처방(處方)에서 약재(藥材)의 이름이 너무 상이(相異) 한 경우에는 교정(校正)하고 각주로 표시(標示)하였다. 5. 혼동(混同)되는 약재(藥材)이거나 임상(臨床)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약재(藥材)인 경우에는 각주로 표시(標示)하였다.다만, 모든 약재(藥材)의 기원(起源)을 설명(說明)하 지는 않았으나, 감별(鑑別)이 중요(重要)한 것은 별도(別途)로 언급(言及)을 하였다. 6. 처방(處方)의 방해(方解)는 ‘동의새임상처방집’에는 없었으나, 저자(著者)가 윤길영 선생님의 ‘동의임상방제학’의 구성(構成)을 모방(模倣)하여 처방(處方)을 방해(方解)하 였다. 7. 처방(處方)의 방해(方解)에 나오는 내용은 의학입문(醫學入門) 본초(本草)를 기본(基 本)으로 해서 3대(代)를 내려온 가전(家傳)의 방해(方解)를 같이 하였다. 8. 기존의 ‘동의새임상처방집’의 처방(處方) 뿐 만이 아니라 더욱 적합(適合)한 가전 (家傳)의 처방(處方)이 있다면 그것을 방해(方解)와 각주(脚注)에 기재(記載)하였다. 모쪼록 일세(一世)를 풍미(風靡)한 옛 어르신들의 처방(處方)들이 사장(死藏)되지 않고 현재 한의학(韓醫學)이 치료의학(治療醫學)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기를 기원(祈願) 하며 이 책(冊)을 편저(編著)하였다. 이 책(冊)의 특징(特徵)은 처방(處方) 하나하나가 임상(臨床)에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數)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미 옛 어르신들이 그 당시에 이미 다 경험(經驗)을 한 처 방(處方)이기 때문에 그 환자(患者)에 맞고 발현(發顯)되는 증상(證狀)이 맞다면 그에 알맞은 처방(處方)을 선택(選擇)하여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워낙 많은 처방(處方)을 기재(記載)하다 보니 지면(紙面)의 부족(不 足)으로 인(因)해 더욱 자세한 한방(韓方)의 생리·병리(生理·病理)와 그에 따른 KCD 상병분류에 대한 것을 수록(收錄)할 수가 없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슈퍼노바 출판 사에서 기획해서 계속 출간(出刊)되고 있는 ‘제중임상매뉴얼’을 같이 공부하면 더욱 좋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고생을 해 주신 슈퍼노바 출판사 사장님과 교정을 맡아주신 이명 선 원장님·백동엽 원장님, 그리고 오국진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3년 4월 8일 두정공원 밑에 제중한방병원 진료실에서 지원(枳園) 조현모(趙賢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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